패스트 하게 식사 하였습니다.
메뉴는 야채 치즈 오믈렛
사이드인 감자 베이컨 볶음
메인 디쉬 야채 치즈 오믈렛,
오믈렛이라면서 완전 치즈 덩어리잖아..... 생각했다가.
아.. 계란 맞구나... 마치 골판지를 씹는 듯한 오믈렛
처음엔 맛있는 부분이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하여 뒤적거렸으나
종국엔 먹을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있는 날 발견하고는 여기서 포기,
흑설탕 페스트리,
고급 과자 느낌이나 현실은 설탕과 밀가루,
블루 베리 스콘
너무 달아서 별로
크랙커와 딸기잼, 뭐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단골 메뉴,
mre 모에 ㅋ
오믈렛이라면서 완전 치즈 덩어리잖아..... 생각했다가.
처음엔 맛있는 부분이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하여 뒤적거렸으나
종국엔 먹을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있는 날 발견하고는 여기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