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 메뉴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제 먹고 남은 것들로,
카츠돈이랑 맥락을 같이 하는 굴 튀김 덮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묵고 남은 아이들은 자작하게 쟈글쟈글, 한번 더, 바삭해지게만, 건져내어 기름을 제거,
팬을 다시 깨끗하게 닦고.... 돈부리엔 오목한 양식용 오믈렛 팬이 적당
양파 호박을 마구 채썰어 넣고 - 냉장고 상황 대로 당근, 새송이, 팽이, 김치 등등
혼다시쯔유가 없는 관계로 - 래봤자 결국 가다랭이간장 이니,
시중의 샘표 국시장국과 물을 반반정도 혼합하여 느물(?!)해질때까지 끓입니다.
1. 투하!
2. 계란과 파를 후루룩~
3. 두껑 덮고 강불로 화라락~ 까지가 거의 동시에
밥 준비,
바로 데운 밥 위에 휘리릭,
참 쉽습!!
아!! 가쓰오부시 괜히 뿌려, 비쥬얼 NG
어제 먹고 남은 것들로,
카츠돈이랑 맥락을 같이 하는 굴 튀김 덮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팬을 다시 깨끗하게 닦고.... 돈부리엔 오목한 양식용 오믈렛 팬이 적당
혼다시쯔유가 없는 관계로 - 래봤자 결국 가다랭이간장 이니,
시중의 샘표 국시장국과 물을 반반정도 혼합하여 느물(?!)해질때까지 끓입니다.
밥 준비,
참 쉽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