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5000 킬로미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질러라~! 2000년 초반부터 희안한거 좋아하는 사람들을 소리소문없이 끌어들여 보따리장사처럼 이것 저것 꺼내 보여주다가 기어이 지르게 만드는 쇼핑몰이 있었으니 그이름 펀샵 이라 하였다. 새침하기도 하신 '미포함군'이 마스코트 처음 꽃혀서 산것이 2008년도 피너츠 탁상달력인데... 이때만해도 악마의 소굴에 빠질지 몰랐었지.... 매년 사모으면서도 아까워서 책상에서 메모지로만 쓰는데 아직 2008년을 다 쓰지 못하였다.. 모든 장에 고 슐츠옹의 만화가 한컷씩,, 주말에는 전면을 할애하는 센스,, '나름'한정판이라서 다시 구할수 없는듯?? 펀샾의 특징중 하나인 원래 안되는걸 되게하라.... 찍찍이라고 알려져있는 벨크로를 맘대로 잘라쓰는 제품 오려서 각 면을 양면테잎으로 붙여만 주시면 무한대로 붙였다 떼었다... htt..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