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번 진주냉면 포스팅에서 언급했었던 온천장 호호면옥의 얼치기 냉면
그때는 짜박이라는 이름이었는데..
오래간만에 갔더니 육수잔이 70년대를 생각나게 하던 엽차잔에서 귀여운 도자기잔으로 바뀌기까지
싹 비벼버리면 좀 짜긴 해도,
특별식으로 괜춘합니다.
가격은 7천원
앞번 진주냉면 포스팅에서 언급했었던 온천장 호호면옥의 얼치기 냉면
그때는 짜박이라는 이름이었는데..
오래간만에 갔더니 육수잔이 70년대를 생각나게 하던 엽차잔에서 귀여운 도자기잔으로 바뀌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