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독파했던 본격 시베리안 허스키 만화 '닥터스크류'에서
허스키의 털빨에 대한 고찰이 나왔었는데,
뭐 얼굴까지 밀어버리면 이것보다 더 심할지도..
아.. 생각해보니 닥터스크류 주인공 이었던 견종은 허스키지만 털빨관련 견종은 '포메라니언'이었던것 같다.
우측의 견종이지,
털 깎으면 치와와보다 더 없어보여,
그나마 이사진 보고 빵 터진건 물 맞고도 웃는 뽀메,
말티즈는.....
요렇게 복실통실하던 아이가 1년 뒤
이렇게 되어버리는 상황을 맞닥드리게 됩니다.
또 다른 말티즈도
요렇고,
요래도,
물만 닿으면
요래 보입니다.
허스키의 털빨에 대한 고찰이 나왔었는데,
아.. 생각해보니 닥터스크류 주인공 이었던 견종은 허스키지만 털빨관련 견종은 '포메라니언'이었던것 같다.
털 깎으면 치와와보다 더 없어보여,
그나마 이사진 보고 빵 터진건 물 맞고도 웃는 뽀메,
말티즈는.....
요렇게 복실통실하던 아이가 1년 뒤
또 다른 말티즈도
물만 닿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