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고자 국수를 삶음
물 300cc, 다시마 무려5장, 다시멸치도 무려5마리, 돈까스용 돼지등심으로 다시내며 깔끔한척 불순물제거,
국수장국으로 간까지 끝내고 보니..
혼자 간단하게 먹을 것 치고는 재료를 너무 펑펑 썼나.. 그래도 혼자서 초라하게 먹는건....
국수는 1.5인분 중간중간 얼음 넣어가며 넘치지 않게, 찬물에 비벼 씻어,
합체!
국물이 좋으면 고명따윈 필요없다!
최근 국물 낸 음식중에 제일 맛있었음
....응?
그래... 해초니 생선이니 아무리 국물을 내도...
동량의 마늘보다 저렴한 고기를 못이기는구나....
아.. 마늘도 찧어 넣을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중이 고기맛을 보면 절간에 빈대도 안남는다더니........
뭐에 홀린듯 남은 등심을 이쁘게 옷 입혀서...
이러고 있다.... ㅠㅜ
물 300cc, 다시마 무려5장, 다시멸치도 무려5마리, 돈까스용 돼지등심으로 다시내며 깔끔한척 불순물제거,
국수장국으로 간까지 끝내고 보니..
혼자 간단하게 먹을 것 치고는 재료를 너무 펑펑 썼나.. 그래도 혼자서 초라하게 먹는건....
국수는 1.5인분 중간중간 얼음 넣어가며 넘치지 않게, 찬물에 비벼 씻어,
합체!
최근 국물 낸 음식중에 제일 맛있었음
....응?
그래... 해초니 생선이니 아무리 국물을 내도...
동량의 마늘보다 저렴한 고기를 못이기는구나....
아.. 마늘도 찧어 넣을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중이 고기맛을 보면 절간에 빈대도 안남는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