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량의 고기와 야채, 조미료만 있으면 손쉽게(?) 해 먹을수 있는 탕수육
'1인분' 재료만 딱 파는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탕수육 한 10여개 줏어먹자고 배추 1통에 목이버섯 한무더기를 살 수는 없는 일 아닌가...
그렇다고 사먹는게 싸지도 않고, 양도 많고,
후진국 일수록 해먹는것 보다 사 먹는게 싸게 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렇게 보면 선진국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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