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을 가면 10경기에 7-8경기는 져서 걍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아는 사람이 공짜표를 받았다고 하여 가게 되었다.
롯데 타자들은 코리를 에이스로 생각하지 않는 듯
삼성1차전에서 타자들이 송승준에게 한짓을 보면 알수 있다(1:0으로 지고 패전투수)
샤빠님도 1루 측 앉아 있었던듯, 딱 내가 봤던 분위기 그대로
- 류현진 넘어졌을때는 경기야 이미 기울었으니, 우리 대한민국 에이스 다치면 안된다는 분위기
- 박종윤 아니고 정보명이었는데, 문규현으로 바뀌었을때의 탄식...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정보명선수가 기회를 못잡아 안타깝...
그런데 탄식이 끝나기도전에 체크스윙 한데 공이 맞고 나가서 2타점 2루타 ㄷㄷ (사실 문규현이 대 현진 타율 거인들중 젤 높은 에이스킬러)
- 저 웃통벗은 외국인은 5회도 되기전에 막걸리 2통을 원샷했고, 사직은 환호성(뒤에선 '점마 저라다가 죽을낀데..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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