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剩餘之世界

ハリケ―ン

지인에게 싱글 받으며 소개받은 퍼피란 듀오, 누님 둘이서 컨츄리를 하길래 재밌다고 생각하고, 
영화 워터보이즈에서 愛のしるし 나오는것도 듣고,
예전 벅스에 전곡이 있길래 좀 듣다보니  jet cd라고 j-pop옛날곡들 리메이크 앨범이 있드라,

ハリケーン  - Puffy


발단은 이노래였지..

알기 쉽고, 경쾌해서 좋구나, 하다가 리메이크라니 원곡을 함 찾아볼까.



 ハリケーン - ゴスペラッツ

흐미 웃기는 애들이네...

1996년이라... 그리 오래된 애들도 아닌가, 하면서 유튭 뒤지다 보니


ハリケーン - シャネルズ 

1981년이라... '사잔'이랑 같은 시절 ㄷㄷ (알고보니 같은해 데뷔)


인터넷 항해 하면서 나온 정보를 합산하면,
멤버는 10명(이었고 '지금'도7명), 추구하는 음악은 무려 '두왑doo-wop'(리듬앤블루스의 일종)
얼굴에 바른 건 진짜 '구두약'... -_-;
샤넬즈로 활동하다가 샤넬한테 태클당해서 랫츠 앤 스타(ラッツ&スター, RATS & STAR)로 개명
중간의 동영상은 고스펠라즈(ゴスペラーズ) 멤버2명과 콜라보레이션으로 고스패랫츠(ゴスペラッツ)결성 때라고,


뭔가 결론을 내려하 할 것 같은데,
그정도까지 할건 없고,

태풍(ハリケーン)조심 정도...

あの娘搜すのさ Midnightチュ-·チュ-·トレイン
아노꼬 사가스노사 미드나잇 츄 츄 토레인
그 애를 찾는거야 미드나잇 츄~ 츄~ 트레인
あの娘搜すのさ Midnightチュ-·チュ-·トレイン
아노꼬 사가스노사 미드나잇 츄 츄 토레인
그 애를 찾는거야 미드나잇 츄~ 츄~ 트레인

 追いかけて 夜汽車の窓
오이카께떼 요기샤노마도
쫓아가서 밤기차의 차창
하콘데요 바까나오레오
데려다 줘요 바보같은 날
辛いのと メモを殘し
쯔라이노또 메모오노꼬시
괴로워..라고 메모를 남기고
消えたのさ サヨナラも言わないで
키에따노사 사요나라모이와나이데
사라진거야 안녕.. 인사도 없이
まるで 胸に 穴が開いたように
마루데 무네니 아나가아이따요-니
마치 가슴에 구멍이 뚫인것처럼
止まらない 止まらない
토마라나이 토마라나이
멈추지 않아 멈추지 않아
孤獨の嵐だよ
고도꾸노아라시다요
고독의 폭풍우에요
ハリケ-ン ハリケ-ン ハリケ-ン

하리켄 하리켄 하리켄
허리케인 허리케인 허리케인
Everyday is ザ どしゃ降り
        자 도샤부리
Everyday is the hard rain

 離さない 今度こそは
하나사나이 곤도꼬소와
떨어지지않아 이번만은
移り氣な 罪の痛さに泣いた
우쯔리기나 쯔미노이따사니나이따
변덕부렸던 잘못의 아픔에 울었어
俺の胸は ハリケ-ン
오레노무네와 하리켄
내 가슴은 허리케인

 賴りない 記憶あてに
타요리나이 기오쿠아떼니
못미더운 기억을 더듬어
海沿いの 町をたずね步く
우미조이노 마찌오타즈네아루꾸
해안의 마을을 찾아 걷고있지
まるで 胸に 穴が開いたように
마루데 무네니 아나가 아이따요-니
마치 가슴에 구멍이 뚫린것처럼
止まらない 止まらない
토마라나이 토마라나이
멈추지 않아 멈추지 않아
孤獨の嵐だよ
고도꾸노아라시다요
고독의 회오리에요
ハリケ-ン ハリケ-ン ハリケ-ン
하리켄 하리켄 하리켄
Let me show you ザ まごころ
                   자 마고꼬로
Let me show you the sincerity

 ごめんねと 長い髮を
고멘네또 나가이카미오
미안..하며 긴 머리를
抱き寄せて くちづけ交すまでは
다키요세떼 구찌즈케카와스마데와
품에 안고 입맞춤 나눌때까지는
俺の胸は ハリケ-ン
오레노무네와 하리켄
내 마음은 허리케인

あの娘搜すのさ Midnightチュ-·チュ-·トレイン
あの娘搜すのさ Midnightチュ-·チュ-·トレイ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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